용인불법촬영변호사 강원도는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인 오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산불 예방 홍보 방송’은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245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활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인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각각 실시한다.방송 내용은 산림자원의 소중함과 산불 재해의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로 구성된다.대형 산불이 잦은 강원 동해안 지역의 경우 평년보다 적은 비가 내리면서 대지가 바짝 마른 상태다.지난 1월 강원도 내 강수량은 15.7㎜로 평년(28.7㎜)보다 적었고, 강수일수도 6.1일로 평년보다 0.4일 적었다.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강원도 내에서는 166건의 산불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7명이 상처를 입었다.이 가운데 121건이 봄철에 발생했다.전길탁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홍보 방송이 산불 예방에...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논의하기 위한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고위급 협상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됐다.1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은 이날 낮 12시부터 사우디 제다에서 사흘간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다. 미국 대표단은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끌고, 우크라이나에선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비서실장, 안드리 시바하 외교장관 등이 참석했다.회담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종전협상 중재 의사를 밝힌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만나 의견을 나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고 신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단계 및 조건을 자세히 논의했다”며 “(회담에서) 실질적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백악관 정상회담이 파행으로 치달은 뒤 약 열흘 만에 처음 이뤄진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