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탑TOP ‘오마주’는 주말에 볼 만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를 추천하는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찾아옵니다.영화 <대부>는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화로 꼽힐 정도로 부연 설명이 필요없는 영화입니다. 대본이나 제작 후기 등으로 엮은 책만 해도 수두룩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미국 드라마 <오퍼: ‘대부’ 비하인드 스토리>도 제목 그대로 이 영화 제작의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결론은 뻔합니다. 할리우드 거대 스튜디오 파라마운트사의 신출내기 프로듀서 앨버트 러디(마일스 텔러 분)가 갖은 고생을 다해가며 영화를 만들어내고 당시 전대미문의 흥행을 일구고 비평적으로도 성공을 한다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흔히 ‘감독의 예술’이라고 불리는 영화를 다루는 이야기인데도 감독이 아닌, 제작자 측 그것도 프로듀서가 주인공입니다.총 10부작인 드라마의 1회 제목은 ‘제안’입니다. 영화사에도 기록될 법한 <대부>의 명대사 “거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