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공연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강원 평창군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교육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행복정원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찾아가는 행복정원 클래스’는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소속 직원들이 평창에 있는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찾아가 국내 자생식물의 생활사를 소개하고 반려 식물 가꾸기 등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오는 4월 실시될 예정인 교육 프로그램에는 이미 230명가량이 참가 신청을 했다.임창옥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은 “자생식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이후 일부 공공기관이 기관장과 임원 인사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윤석열 정부의 알박기”라고 주장해왔다.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과 국정철학을 같이하는 기관장 및 임원 선출을 통해 대통령의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지도록 하겠다”며 개정안 추진 의사를 밝혔다.이런 내용의 개정안은 박상혁 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대표발의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민주당은 이 법안 통과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이다.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고 있어 처리가 지연될 경우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할 가능성도 거론된다.민주당이 개정안 추진을 서두르는 데는 비상계엄 후 공공기관 ‘알박기’ 인사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진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정권의 부역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