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미니업체 연어나 송어에서 추출해 조직 재생 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알려진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 성분의 약침이 한의계에서도 개발된다.자생한방병원은 14일 재생의료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인 ㈜제노큐어와 PDRN 성분 약침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DRN은 연어나 송어의 생식세포에서 인체와 유사한 유전자를 추출해 만든 물질로, 손상된 조직의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통증을 조절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의약품과 피부미용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및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PDRN 성분 약침은 상처 및 통증 개선, 아데노신 A2A 수용체 반응을 통한 염증 유발 인자 감소, 성장인자 분비 촉진을 통한 손상 조직 재생, 혈액순환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개발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약침에 함유된 PDRN은 일반 의료기기나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료보다 저분자로 가공해 흡수율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양 기관은 자생...
서울시가 북한이탈주민을 마을버스 운전기사로 채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질적인 채용난에 시달리는 마을버스 운전자 수급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어려움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에는 한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약 20%가 거주하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는 북한이탈주민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연계지원을 이달 14일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인원은 북한이탈주민 20명이며, 희망인원이 많을 경우 추가지원도 가능하다.시는 지난해 11월 외국인을 마을버스 운전사로 고용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고용노동부의 반대에 부딪혀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비전문 취업비자(E-9)는 제조업, 농업, 축산업 등 비전문 직종에 취업하는 외국인에게 발급하는 비자인데, 버스기사는 전문 직종에 해당한다는 것이 반대사유였다.고질적인 마을버스 운전자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방안이 반대에 부딪히자 비자문제가 없는 북한이탈주민을 마을버스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