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캐피탈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따라 지난 8일 한남동 관저로 돌아오면서 용산구가 집회 대비 전담 대책반을 재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남동 일대의 교통정체도 또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구는 한남동 관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서울 용산구는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집회가 재개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과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원 결정이 나온 지난 7일부터 전담 대책반을 재가동했다”고 이날 밝혔다.대책반은 7개 기능반, 1개 점검반으로 구성된다. 주 역할은 집회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교통관리, 불법 주정차 단속 보강, 한남초 안전교육환경 보호 등이다.구는 특히 한남초 재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인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남초는 법원의 윤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이 나온 지난 7일 ‘학교 앞 집회와 시위가 과열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등하교 시 교문 앞까지 보호자가 동행해달라. 긴급하게 휴업일이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