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학교폭력변호사 인천시가 아파트 베란다와 주택 옥상 등에서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하고, 도심 속 농업체험을 할 수 있는 ‘상자텃밭’ 2200세트를 오는 19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자로 선정된 시민들은 4월14일부터 상자텃밭 세트를 가정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사흘간 상자텃밭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상자텃밭을 분양받으려면 홈페이지(http://sweetcafe.co.kr)에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신청자에 대해 28일부터 4월2일까지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후 4월14일부터 18일까지 신청자 주소지로 직접 상자텃밭을 배송해 준다.상자텃밭은 개인당 2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분양대상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인천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어린이집이나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교육기관 등 단체의 경우 5∼10세트까지 가능하다. 신청자는 한 세트당 5000원...
경남도는 김해 진영농공단지를 대상으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경남도는 총사업비 35억 8000만 원을 들여 진영농공단지 노후공장 10곳을 청년친화형으로 개선하고, 거리를 정비한다.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사업은 오래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문화·편의·여가공간을 제공해 노동자의 정주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은 진영농공단지에 스마트 꽃길, 소공원, 스마트쉼터 등을 구축한다.경남도와 김해시는 사업계획 구상 단계부터 기업과 노동자들과 협의해 의견을 반영했다. 또 2026년 준공 예정인 진영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와도 연계할 계획이다.진영농공단지 한 입주기업 관계자는 “1997년에 준공되어 낡고 오래된 진영농공단지가 활기찬 생활공간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