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중계 서울에 사는 가족돌봄청년들은 하루 평균 4.8시간을 가족을 돌보는 데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 대상은 치매·고령 부모가 많았고, 가장 필요한 정책은 ‘생계 지원’이 꼽혔다. 가족돌봄청년은 장애나 정신·신체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는 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을 뜻한다.서울시가 2023년 8월부터 1년간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업’에 참여한 206명을 조사한 결과, 주당 돌봄 시간은 33.6시간(일 평균 4.8시간), 평균 돌봄 기간은 6.72년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돌봄 이유로는 치매·고령(31%)이 가장 많았고 신체 질환(16.9%)이 뒤를 이었다. 돌봄 대상은 어머니(37.3%), 아버지(26.7%), 형제·자매(13.5%), 조부모(10.6%) 순이었다.청년들은 가족을 돌보는 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으로 경제적 어려움(90.8%)을 꼽았다. 이에 따라 가장 필요한 정책도 ‘생계 지원(93.2%)’이라고 답했다.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