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혼전문변호사 서울 도봉구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10명 중 4명이 여성인 것으로 집계됐다.도봉구는 선도적인 여성친화 정책을 펼친 결과 지난해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39.7%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22.8%에 비해 약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구는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여성도 능력껏 일할 수 있는 인사운영을 한 결과”라고 밝혔다.현재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은 행정안전, 기획예산, 정책보좌, 자치행정 등 주요보직에 고루 자리잡고 있다. 동주민센터와 주택과 등 민원 접점부서에도 다수 배치되면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여성리더를 적극 발탁해 핵심직무에 배치하고 있다”며 “구의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본인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에 배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도봉구의 여러 여성친화정책 가운데 여성기술학교는 특히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
30년 가까이 방치된 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이 시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성남시는 오는 6월부터 새단장을 마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성남시는 6월 산책로와 휴게녹지 공간을 우선 개방하고, 7월에는 뮤직센터와 카페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번에 개방되는 공간은 구미동 195 번지 일원 전체 부지 2만9041㎡ 중 약 51%에 해당한다.성남시는 하수처리장 위험 구간에 안전조치 디자인을 적용해 탄천변에서 보행 접근이 용이한 광장형 입구를 조성했다. 330m 길이의 산책로와 함께 다양한 휴게·문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기존 하수처리장 시설이었던 유입펌프장은 시민이 자유롭게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는 다목적 뮤직센터로 탈바꿈한다. 뮤직센터 건립에는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성남 시립예술단 예술총감독 겸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인 금난새 지휘자가 참여했다.바로 옆 송풍기동은 카페로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