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골드 충남 태안군은 오는 4~5월 태안에서 체류형 여행을 즐기는 ‘2025년 태안 한달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참여자는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태안에 머물며 자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군은 숙박비와 부대비(식비 및 교통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 지원 범위 내에서 경비를 지원한다.참여자는 4~5월 중 원하는 시기와 기간을 정할 수 있으며 여행 중 충남도 관광홈페이지 여행 후기 작성, 충남 관광콘텐츠 및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홍보 콘텐츠 온라인 게재, 만족도 조사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여행이 끝난 뒤에는 15일 내에 결과보고서와 증빙자료 등을 군에 제출하면 실비를 정산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신청서류를 작성해 이메일(dmsskf9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프로그램 팀은 총 30팀 내외(팀당 1~2명)로 선...
외교부 “정책상 문제 아냐” 공동연구 등 기술협력엔“미, 큰 영향 없다고 확인” 산업부 장관, 이번주 방미 최종 포함 저지 위해 협상 발효 시점 내달 15일 ‘촉박’정부는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민감국가·SCL)’에 포함한 것은 산하 연구소의 보안 관련 문제 때문이라고 17일 밝혔다. 그간 민감국가 분류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 독자 핵무장론 등이 실제 배경은 아니라는 설명이다.다만 정부는 보안 문제 사례가 무엇인지 미국 측으로부터 통보받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민감국가 효력이 발생하기 전에 이를 저지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민감국가 문제를 한국에 대한 전략적 카드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외교부는 이날 오후 “미국 측을 접촉한 결과,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 최하위 단계에 포함시킨 것은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대한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