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중계 북한이 최근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한 미국을 향해 “불법 무도한 군사적 망동”이라고 비난했다.예멘 대사를 겸임하는 마동희 이집트 주재 북한 대사는 18일 조선중앙통신 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미군의 후티 반군 공습에 대해 “유엔 헌장을 비롯한 제반 국제법들에 대한 난폭한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통신이 이날 전했다.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비난하는 북한은 중동에서 미국·이스라엘과 대립하는 이란, 예멘 후티 반군,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등을 두둔해왔다.마 대사는 “핵 항공모함을 비롯한 미 공군과 해군의 대규 모군사력이 동원되여 감행된 무차별적인 군사적 공격 행위로 어린이와 여성을 비롯한 백수십명의 무고한 평화적 주민들이 살해되거나 부상당하였으며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마 대사는 “나는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부정의의 폭거로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엄중히 유린하면서 저들의 배타적이며 일방적인 지정학적 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