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탑TOP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43)이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가족과 지인, 팬들은 눈물 속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휘성의 영결식과 발인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각각 엄수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가요계 동료들과 유족, 팬 등 130여명이 자리했다. 소속사인 타조엔터테인먼트에서 마련한 현수막에는 ‘아티스트 휘성, 그는 우리 마음 속 별로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가 적혔다.영결식은 휘성의 동료인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 멤버 추플렉스(상추)가 휘성의 이력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추플렉스는 휘성이 가수 및 프로듀서로서 걸어온 길을 말하며 “그는 음악밖에 모르던 사람이었고, 음악이 전부였던 사람”이라고 했다.상주이자 고인의 동생인 최혁성씨는 추모객들에게 “지난 이틀 동안 장례식장을 찾아준 팬분들과 동료분들을 보면서 저희 형은 정말 사랑을 많이 받았고 사랑을 많이 주었던 사람이라고 조문을 받으면서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최씨는 이어 “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