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골드 앞으로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골목에서도 ‘안심이 애플리케이션(앱)’만 있으면 CCTV 관제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휴대전화에 설치된 앱으로 골목길 등을 비추면 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경찰출동 등 긴급구조가 가능해진다.서울시는 안심이앱 전면개편을 통해 이같은 ‘안심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2023년 관악산 둘레길에서 일어난 사고가 CCTV가 없는 지점에서 발생한 것이 알려진 이후 CCTV 사각지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있어 안심영상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안심이 앱의 ‘안심영상 서비스’를 실행하면 스마트폰 플래시가 자동으로 켜지며 촬영이 시작된다. 촬영된 영상은 서울시 서버에 최대 30일간 저장되며, 이용자가 설정 페이지에서 영상 저장 옵션을 선택할 수도 있다.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UX(사용자 경험)와 UI(사용자 환경)도 개선했다. 지도화면 위주였던 기존의 메인화면을 서비스 위주로 ...
지난해 일본 여행 열풍이 정말 뜨거웠죠. 틈날 때마다 엔화를 사모으거나 일본에 상장된 미국채에 투자하신 ‘엔테크족’들도 많았고요. 34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던 ‘슈퍼엔저’ 때문이었는데요.불과 몇 개월 사이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100엔당 850원대까지 떨어졌던 원·엔 재정환율은 지난해 7월 일본중앙은행의 깜짝 금리인상을 기점으로 꾸준히 올라 1000원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요.이제 ‘엔저’의 시대가 저물고 ‘엔고’의 시대가 오는걸까요. 엔화 강세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오늘 경제뭔데에서는 최근 엔화 강세의 배경과 전망을 짚어보겠습니다.1000원대 올라온 원엔화 환율차익 실현 나선 ‘엔테크족’먼저 원·엔 환율부터 보고 갈게요. 지난 13일 기준 원·엔 고시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984.43원이었는데요, 1년 전(890.91원)보다 93원이 넘게 뛰었습니다. 지난 11일에는 989.85원까지 오르며 2023년 5월(990.39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최근 주식시장 내림세와 관련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베선트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 시사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해 35년 동안 투자 업계에 종사해 왔다면서 “시장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정부가 장기적으로 좋은 세금 정책과 규제 완화 정책을 시행하고 에너지 안보를 이룬다면 시장은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베선트 장관은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이다.그는 “우리는 재정 위기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제 여정을 시작하면 국민이 우리 길을 따라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 집권 기간 경기 침체가 없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보장은 없다. 누가 코로나19 대유행을 예측했겠느냐”라고 답했다. 이어 “장담할 수 있는 것은 (그대로 놔두었으면) 금융 위기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점”이라면서 “나는 이를 연구하고 가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