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골드 1~2월 중국의 소매 판매는 4% 증가해 비교적 양호한 출발을 보였다. 당정은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인민정치협상회의) 기간 예고한 소비 진작과 내수 촉진을 위한 정책을 본격적으로 쏟아내며 소비 붐을 만들어가려 하고 있다.17일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전날 8개 분야, 30개 항목이 포함된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가계 수입은 늘리고 재정 부담은 줄여 구매력을 높이는 것이 이번 계획의 목표라고 신화통신이 해설했다.도시와 농촌의 가계소득 증대가 30개 항목 중 첫 번째였다. 그중에서도 ‘고용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당정은 주요 산업과 업종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실업 급여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방정부 책임하에 농산물 판로 개척 등 농민 수입 증대 방안을 마련하고, 체불 임금 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최저임금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인상할 것도 주문했다....
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60대 당원이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17일 오전 8시13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사거리 인도에서 A씨(66)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을지역위원회 소속 당원인 A씨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이날 출근 시간에 맞춰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민주당은 지난달부터 지역위원회별로 해당 지역에서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A씨는 민주당 당원이 맞다”면서 “다른 당원들과 함께 오전 7시30분부터 출근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20년 이상 민주당 당원으로 활동했으며, 이날 처음 피켓시위에 나섰다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다...
18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인근에서 42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사고는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1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수습당국은 소방과 경찰은 인력 3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연장을 수습 중이다. 현재 사고 도로 1㎞ 구간을 통제된 상태다.남해고속도로 사고 구간은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이날 보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적설량은 2.0㎝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