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학교폭력변호사 DL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신축 아파트의 인테리어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서비스를 13일 공개했다.DL이앤씨가 이날 소개한 인테리어 추가선택 서비스인 ‘디 셀렉션’은 아파트를 분양받은 고객이 3가지의 인테리어 스타일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쉽게 말해 인테리어의 ‘옵션화’다.입주자들은 기본 타입인 미니멀을 포함해 모던 내추럴, 소프트 클래식 등 총 3가지의 인테리어 스타일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아파트에 적용할 수 있다. 입주자가 선택한 스타일에 따라 현관·주방·침실 등 주요 주거 공간의 인테리어가 통째로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단지에서도 각 호마다 공간이 차별화된다.DL이앤씨는 오늘의집, 네이버 등 대표적인 인테리어 플랫폼에서 추출한 170여만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근 가장 선호되는 3가지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인테리어 스타일 외에도 홈바, 호텔식 파우더룸, 데스크형 붙박이장, 다운라이트 등 세부적인 추가 선택지도 함께 제공...
제주에서 농협 직원을 사칭해 80대 노인의 예금을 인출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13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한 주택을 방문해 자신을 농협 직원이라고 소개한 후 80대 B씨로부터 농협 카드를 받아내 예금을 인출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방문 당시 “예금과 출자금 총액이 1억원 이상이면 설 명절 기념으로 쌀과 선물을 주겠다”고 B씨를 속여 카드와 비밀번호를 건네 받았다.B씨는 이날 오후가 되어도 A씨가 카드를 가지고 오지 않자 자신이 거래하는 농협에 전화를 걸었고, 이 과정에서 직원이 이상한 점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일 현금인출기(ATM)에서 70만원을 인출하고, 7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했다.경찰은 B씨 계좌의 1일 이체 한도가 높지 않아 다행히 피해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경찰은 A씨가 소환조사에 응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