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크 탑TOP 광주 북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입주민들이 대피한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5일 오전 7시 33분쯤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났다.주민들 대부분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으나,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24분 만에 꺼졌다.소방당국은 아파트 거주지 내부 멀티탭 전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부 중간관리자’, ‘부역자’. 이종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KAMC) 이사장에게 의료계 일각에서 쏟아내는 비판이다. 지난 7일 이 이사장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함께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 복구를 발표하며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비난하는 쪽에선 의대생의 ‘3월 말 복귀’를 전제로 한 해당 발표가 사실상의 ‘협박’인데도 이 이사장이 동조했다고 주장한다.이 이사장은 1985년 인제대 의대를 졸업하고 2015년 인제대 의대 학장을 지냈다. 현재 같은 대학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그 역시 평생 한국 의료계에 몸담은 ‘의사’다. 동시에 그는 평생 후학을 길러낸 ‘교육자’이기도 하다. 두 가지 정체성은 정부의 ‘설익은’ 의료개혁을 두고 그가 후배들과 다른 목소리를 낸 이유가 됐다. “학생들은 아직 의사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다. 그들이 늦지 않게 학업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했다”는 것이다.지난 14~15일 이 이사장을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