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중계 넥센타이어가 같은 제품으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모두 만족시키는 ‘두 마리 토끼 잡기’ 전략을 추진한다. 전용 브랜드를 내세워 전기차 시장을 공략 중인 한국타이어(아이온)과 금호타이어(이노뷔) 등 국내 경쟁사들과 대비되는 모습이다.넥센타이어는 전용 브랜드를 만드는 방안과,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가리지 않고 두루 통용되는 타이어를 만드는 방안을 놓고 오랜 기간 논의를 거친 끝에 별도 브랜드를 만들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냈다고 17일 밝혔다.전기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한풀 꺾이고,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데다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올라가면서 고품질 타이어를 원하는 내연기관차 수요 또한 뚜렷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전기차는 무게와 토크 전달, 소음 등의 특성으로 인해 내구성과 접지력, 저소음 측면에서 내연기관차보다 성능이 강화된 타이어를 요구한다.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발 빠르게 전기차 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