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설치현금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재개발 사업지 철거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14일 서울 동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4분쯤 동대문구 제기동 재개발 사업지 철거 현장에 있는 건물이 붕괴해 건물 상태를 점검하던 50대 남성 A씨가 숨졌다. 건물 콘크리트에 깔린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 사고로 굴삭기 기사 B씨도 경상을 당했다.동대문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고용노동부도 사고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몇 있다. 그중 하나가 이것이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진화론 신봉자가 천지창조 이야기를 좋아한다니 어불성설 같지만, 오히려 믿지 않기에 낭만을 느끼고, 옛사람이 느꼈을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닐까. 또 하나의 불경한 짓을 고하자면 어두운 방의 불을 켤 때 가끔 “빛이 있으라” 하며 이 집의 창조주처럼 군다는 것이다(이 집의 조명등을 내가 설치하기는 했다).어떤 빛은 공해와도 같다. 형광등처럼 밝은 조명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는 우리 몸을 과도하게 긴장시키고 수면을 방해한다. 그렇다고 일하는 시간에 노란 조명을 켤 수는 없어서 작업실 천장에는 스마트 조명을 달았다. 낮에는 주광색(하얀색)으로, 일하지 않을 때는 전구색(오렌지색)으로 켠다. 리모컨으로 빛의 색상을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요즘은 휴대폰 앱으로도 전등 켜는 시간과 끄는 시간을 정하고 빛의 색을 바꾸는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