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강간변호사 전북 진안군과 진안고원길 사무국은 오는 15일부터 진안고원길 이어걷기 프로젝트 ‘바람 이는 고원길에 서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해발 400m에 조성한 진안고원길은 청정진안의 자연과 생태 문화적 가치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총 길이 210.2㎞의 걷기 여행길이다. 마을과 마을을 잇는 총 14개 구간 중 마이산길, 운일암반일암 숲길, 용담 감동벼룻길 3개 구간은 전북 1000리길에 포함된 장소다.이 길은 2010년부터 운영돼 올해 16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1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안고원길 14개 구간, 210㎞를 이어서 걸으며 진행된다. 14개 구간에서 100개의 마을과 50개의 고개를 지나며 자연을 비롯해 문화와 역사,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올해는 제1구간인 ‘마이산길’에서 시작해 시계 방향으로 하나씩 이어서 걸을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 진안만남쉼터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구간별로 진안고원길...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체포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지난 11일 메트로 마닐라 케손시티에서 휴대전화 플래시를 켠 채 시위하고 있다. 필리핀 경찰에 체포된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소(ICC)로 압송됐다. 그는 임기 중 ‘마약과의 전쟁’을 명목으로 반인도적 살상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인권단체는 사망자가 최대 3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