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װ�������߽��ϱ�? 경북도는 안동시 풍산읍에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를 목표로 한 ‘농업물류실증센터’가 21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센터는 2022년 3월 농림부 ‘스마트 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총사업비 265억원이 투입돼 지상 1층, 1600㎡ 규모로 연구동과 실험동이 건립됐다.실증센터는 신선 농산물의 온라인 주문부터 물품 포장·배송·반품·재고관리를 총괄하는 통합물류관리 서비스인 풀필먼트(Fulfillment)시스템으로 구축됐다. 또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농업 물류·유통 분야의 연구개발과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농산물 입출고 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선별·포장 시스템, 5G 기반 통합관제센터, 물류 자동화 연구실 등이다. 이 시설을 통해 사과·배·복숭아 등 다양한 농산물의 자동 선별, 포장 및 물류 최적화를 연구한다.단일 품목 중심으로 운영해 온 기존 산지유통센터(APC)에서 벗어나 다품종 농산물을 작업할 수...
정부가 청년농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연 매출 20억원’인 온라인 도매시장 가입 조건을 면제하기로 했다. 수출용 계란의 난각 표시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고,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스마트팜 설치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제7차 농식품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열고 54개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청년농이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에 판매자로 가입하려면 연 20억원 매출을 달성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5월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업무 규정 개정을 통해 청년농의 가입 조건을 면제할 방침이다.영농 정착 지원금을 받는 청년농에 대해서도 영농 활동을 유지하는 한 농외근로를 제한 없이 허용한다. 기존엔 영농 정착 지원금을 받는 청년농의 경우 월 100시간 미만, 농한기를 활용한 연 5개월 이내의 단기 근로만 허용하고 있다.농식품부는 또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산주 원료(지역농산물 등) 조달규제를 완화하고, 수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