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중계 13일 오후 5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서판교IC 인근 야산에서 “비닐 형태의 오물 풍선을 발견했다”는 시민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확인한 결과 해당 오물 풍선에는 기폭장치로 의심되는 물체가 설치돼 있었다. 경찰은 군 당국 폭발물 처리반(EOD)에 수거를 요청해 현재는 수거된 상태다.발견된 오물 풍선과 기폭장치 의심 물체는 상당 기간이 경과해 낡고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풍선이 과거 북한에서 날린 것이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철강·알루미늄과 그 파생상품에 ‘25% 관세’를 매기는 ‘트럼프발 관세폭격’이 시작된 가운데 통상 당국자가 다시 미국을 찾았다. 다음달로 예고된 상호관세 시행을 앞두고 미국에선 한국의 미국산 소고기 ‘30개월령 이상 수입 제한’ 조치를 풀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면담한다.정 본부장은 출국 전 기자들에게 “미국의 경제안보 정책에 가장 부합하는 협력국가는 한국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시키고 오겠다”고 했다. 이어 “농산물도 미국 측에서 제기할 수 있는 사항으로 관심 사안을 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한국을 향한 미국의 통상 압박은 날로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철강·알루미늄과 그 파생상품엔 12일부터 25% 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했다. 이 조치는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더 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