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성범죄변호사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간편인증 애플리케이션(앱) 패스(PASS)를 통한 모바일 운전면허 및 주민등록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5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병원에서 본인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병원 담당자는 환자의 실물 신분증이나 모바일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는 PASS 앱을 통해 간편한 본인 인증이 가능해진다.접수·진료·수납 시 환자가 PASS 앱에서 신분 확인 QR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키오스크에 스캔하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등이 병원에 전달된다. 입력된 정보는 결제 중개 서비스 업체인 NICE정보통신을 통해 병원으로 옮겨진다.국내 병원에서 QR코드를 통한 PASS 모바일 신분증 확인 시스템이 적용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QR 스캔 방식은 개인정보 수기 입력에 따른 오류를 줄이고 병원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이통 3...
자생식물인 산뱀딸기에 노로바이러스(norovirus)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립생물자원관은 변상균 연세대 교수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에서 산뱀딸기 추출물이 노로바이러스를 억제하고 면역세포 생존율을 높이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노로바이러스는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겨울철(11~4월) 식중독의 주요 원인이 된다. 복통, 설사를 유발하며 겨울철 생굴 등 주로 익히지 않은 수산물 섭취로 감염된다.산뱀딸기는국내 산과 들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자생식물로 땅 위에 길게 뻗어 자라는 특징이 있다. 꽃은 4∼5월에 피고 열매는 6월에 익는다. 뱀딸기와는 다른 식물이다.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해 산뱀딸기 추출물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면역세포에 처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최대 97% 억제되고 면역세포의 생존율이 33%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산뱀딸기 추출물을 먹인 동물에게 노로바이러스를 감염시켰더니 장내 노로바이러스는 61% 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