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무료중계 문재인 전 대통령이 14일 “국민 보건과 경제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매우 유능하고 성공적인 대응을 해냈다”며 자신의 집권 시기에 이뤄진 코로나19 정책을 자평했다. 민주주의 지수, 언론자유 지수 등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를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박한슬 작가의 책 <숫자 한국>을 추천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음모론에 사로잡힌 한국사회. 입맛대로 취사된 통계가 음모론의 근거가 된다”며 “정치적 입장에 따라 진실이 갈린다. 하지만 객관적 진실은 결국 데이터가 축적된 통계 숫자 속에 있다”고 말했다.문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정부 정책과 관련 지표들을 언급했다. 그는 “정부의 방역 대책은 많은 반발에 부딪혔고, 백신접종은 음모론에 시달렸다”며 “세계 각국의 평균 수명 통계를 들여다보면, 그 기간 동안 일본을 포함해 세계 중요국의 평균 수명이 모두 줄어든 반면, 유독 한국은 평균 수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