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학교폭력변호사 디펜딩 챔피언 KIA와 두산이 만난 13일 잠실구장에 평일·시범 경기임에도 8000명의 관중이 입장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충남 서천에서 산책 중이던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충남경찰청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된 이지현(34)의 얼굴 사진과 성명, 나이를 공개했다. 이지현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공개된다.이지현은 지난 2일 오후 9시45분쯤 서천군 사곡리의 한 도로변에서 산책 중이던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A씨가) 운동을 나간 뒤 집에 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에 나섰다가 다음날 오전 3시45분쯤 도로변 공터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A씨를 발견한 직후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서천군 서천읍 주거지에서 이지현을 긴급체포 했다. 이지현은 A씨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한밤 중 거리에서 무차별적인 살인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경찰에 “사기를 당해 돈을 잃어 큰 스트레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