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홈페이지 상위노출 전남도교육청은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 수호’ 교육자료를 개발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이 교육자료는 초·중·고 학생들이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헌법과 기본권 이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남교육청은 이 자료를 업무DB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사 연수와 교수학습 지원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자료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직 전공의들이 열악한 수련 환경 실태를 증언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의대 정원 문제 이전에 전공의에 대한 착취구조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사직 전공의들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의료현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대화’에서 2015년 ‘전공의 특별법’(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시행 이후에도 주당 100시간 이상 근무, 임신부 야간 당직 근무 등의 관행이 고쳐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돌아가려고 해도 이런 문제들이 해결돼야 한다”며 “의대 정원 문제만 해결된다고 전공의·의대생이 돌아갈지 물음표”라고 말했다.김은식 전 세브란스병원 전공의협의회장은 “전공의 특별법은 1주일에 80시간, 연속 36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수련하게 했지만 실제로는 주당 110~120시간, 연속 40시간 가까이 일해야 했다”며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서 근무했던 한 전공의는 임신 초기부터 출산 수일 전까지 야간 당직근무와 36시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