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θ����Ͽ��ŵ��. 전남도는 21일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소독과 예찰·출입통제 등 농장단위 기본방역수칙에 대한 지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지난 20일 영암에서 1건이 추가돼 이날까지 영암 12건, 무안 1건, 총 13건이 발생했다. AI는 최근 충남 천안과 세종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하는 등 전남에서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최근 화순 세량리 저수지 인근에서 주민신고로 발견된 야생 삵 폐사체 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반경 10㎞ 방역지역의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임상예찰을 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하지만 전남도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21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했다. 3월 현재 전남지역 철새 개체 수는 총 7만7000여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1000마리)보다 2배 이상 많다.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도 재난상황실에서 이와 관련한 대책회의를 열고“구제역은 백신 효과가 ...
소방대원들이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땅 꺼짐)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강동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9분 명일초등학교 사거리 도로에서 지름 20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오토바이 한 대가 빠졌다. 사고 장면이 촬영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차량 한 대는 뒷부분이 빠졌다가 튕겨져 나갔고, 오토바이 한 대는 그대로 추락했으며 운전자가 매몰돼 실종됐다. 강동소방서는 싱크홀 안에서 물이 계속 흘러나온 점으로 미루어 상수도관 파열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