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Դ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전쟁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인 정부가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을 거명하며 사업 참여를 요구해온 만큼 당장 소나기를 피할 협상 카드는 될 수 있다. 그러나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데다 중국과 엑손모빌 등이 발을 뺀 전례를 볼 때 사업 전망이 불투명해 보인다는 점이 문제다. 정부는 일단 공식적으로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되 참여 가능성은 열어놓는 모호성 전략을 취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31조원 대미 투자에 이어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까지 얹은 ‘패키지’가 만들어질지 산업계가 주목하고 있다.2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 던리비 미 알래스카 주지사를 만나 LNG 프로젝트를 비롯한 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날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에 온 던리비 주지사는 이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셉 윤 주...
서울시에서 활동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 10명 중 8명이 ‘50대 이상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5명 중 1명은 10년 이상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일했으며, 대부분 1인당 1명의 장애인을 돌보고 있었다. 근무조건과 환경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일에 대한 보람’을 1순위로 꼽았다.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은 이같은 내용의 ‘서울시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같은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와 복지재단은 지난해 8월 서울소재 활동지원기관에 소속된 장애인활동지원사 3005명을 상대로 설문을 진행했다.활동지원사 중 여성비율은 82.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60대 이상이 43.4%로 가장 많았으며, 50대(36.4%), 40대(13.6%) 순이었다. 30대와 20대는 각각 5%, 1.6%로,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주로 고령의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장애인활동지원사는 별도의 자격증이 필요없고, 필수이수교육만 받으면 활동이 가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