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골드 지난해 산업현장에서 사고로 숨진 노동자 수가 전년 대비 9명 감소한 589명으로 집계됐다. 산재가 가장 많은 업종인 건설업이 경기 불황의 영향을 받은 탓에 전체 사망사고 건수가 줄었지만, 사망자 수는 여전히 많은 수준이다.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2024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를 보면, 지난해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589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망사고 건수는 553건으로 전년 대비 31건 줄었지만,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등 대형사고의 영향 등으로 사고사망자 수는 9명 감소했다.업종별로 보면 건설업이 276명, 272건으로 전년 대비 27명(8.9%), 25건(8.4%) 감소했다. 경기 영향 등으로 건설업 산재 사고사망자 수가 줄어든 것이 전체 사고사망자 수 감소로 이어졌다. 반면 제조업과 기타업종에서는 선박건조 및 수리업 등 업황이 개선된 업종, 건물종합관리와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 등 상대적으로 안전보건 개선 역량이 부족한 취약업종 중심으로 사망자 수가...
한화 문동주(22·사진)가 올해 첫 실전에서 시속 160㎞의 불같은 공을 던졌다. 정규시즌 기대치는 한껏 올랐다.문동주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6회초 등판했다. 한화 원정팬 사이에서 박수와 함께 환호성이 터졌다. 연습 투구 마지막 공을 던지자 구속 158㎞가 전광판에 찍혔다. 더 큰 환호성이 나왔다.문동주는 이날 등판이 시범경기 첫 등판이자 올해 첫 실전 등판이었다. 지난해 9월 어깨 피로 여파로 일찍 시즌을 마친 뒤 회복에만 집중했던 문동주는 호주 멜버른과 일본 오키나와로 이어진 스프링캠프 기간 연습 경기 등판도 하지 않았다. 불펜 피칭, 라이브 피칭만 소화했다. 그만큼 신중하게 페이스를 올렸다.잔뜩 벼르고 올라온 문동주의 구위는 무시무시했다. SSG 선두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상대로 초구부터 시속 153㎞를 던졌다. 2구째 155㎞가 찍혔다. 3구 142㎞ 슬라이더로 타이밍을 빼앗은 문동주는 지난...
경기 용인시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4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3만여명)을 둔 가정이다. 시는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5일까지다.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녀와 부모의 주소가 다를 경우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용인시는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교복 등 단체복 구입비를 1인당 4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도 시행한다.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하며, 타 지역 학교나 대안학교 입학생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용인시는 초등학교 108개교의 학생 6만6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만 원의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