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TOP 음주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고 중앙분리대를 넘어 전복됐다.10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 15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도로 2차로를 진행 중이던 승용차가 1차로에서 진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SUV)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승용차는 중앙분리대를 넘어 SUV는 진행 방향에서 전복됐다.다행히 운전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승용차 운전자 60대 A씨는 면허 취소 수치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
메인 메뉴는 콩나물국밥 단골 늘면서 매출도 쏠쏠 첫 월급엔 인센티브까지“땀·정성 담긴 값진 결실”지난 5일 찾아간 서울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초입의 ‘할매정국밥’ 식당. 인근에서 40여년째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A씨(83)는 이날도 점심을 먹기 위해 이 국밥집을 찾았다.“어느새 단골이 됐다”는 그는 “7000원에 한 끼를 먹는데 닭(날계란)까지 주니 자주 안 오겠어요?”라며 어김없이 한 뚝배기를 말끔히 비웠다. 겉절이도 한 접시 더 요청해 먹었다. 이곳에서 일하는 조인씨(63)는 “장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단골이 여럿 생겼다. 저분도 그중 한 분”이라며 활짝 웃었다.할매정국밥은 성북구과 성북시니어클럽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4일 성북에서 최초로 연 ‘밥집’이다. 관내에 카페, 제빵교실 등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이 여럿 있지만 밥집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로 시범운영 한 달째를 맞았다.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