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중계 14일 오전 9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항타기 해체 작업 도중 10여t짜리 부속 부품이 떨어져 나오면서 인근에 있던 50대 일용직 근로자 A씨를 덮쳤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항타기는 땅에 파일을 박는 기계다.경찰과 노동 당국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11일 오후 4시 5분쯤 경남 김해시 어방동의 한 2층짜리 신발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굴착기로 창고 내부에 쌓여있는 신발 완제품을 들어내며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소방차 등 장비 28대와 소방대원 84명을 동원했다.불은 약 9시간 만이 12일 오전 1시 23분쯤 완전히 꺼졌으나 공장 450㎡와 제품을 태우는 피해를 줬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