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골드 13일 오후 5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서판교IC 인근 야산에서 “비닐 형태의 오물 풍선을 발견했다”는 시민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확인한 결과 해당 오물 풍선에는 기폭장치로 의심되는 물체가 설치돼 있었다. 경찰은 군 당국 폭발물 처리반(EOD)에 수거를 요청해 현재는 수거된 상태다.발견된 오물 풍선과 기폭장치 의심 물체는 상당 기간이 경과해 낡고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풍선이 과거 북한에서 날린 것이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계 최고령 할매래퍼 그룹인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를 찾기 위한 공개 오디션의 경쟁률이 6대 1을 기록했다.경북 칠곡군은 오는 18일 지천면사무소에서 평균연령 85세의 할머니들로 꾸려진 수니와칠공주의 새 구성원을 모집하는 공개 오디션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수니와칠공주는 2023년 8월 칠곡군 지천면에 사는 할머니들이 결성한 8인조 그룹이다.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뒤늦게 한글을 깨치고 랩에 도전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랩 하는 할매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오디션은 지난해 10월 멤버 가운데 서무석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기 위해 진행된다. 최종 참가자는 6명으로 칠곡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할머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었다.오디션에는 열정이 넘치는 할머니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대구 수성구에 사는 한 할머니는 수니와칠공주의 공연을 보고 감동해 직접 지원했다. 이 할머니는 오디션에 합격하면 칠곡군으로 이사할 계획이다. 할매래퍼그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