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골드 LA 다저스 김혜성(26·사진)이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2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를 마친 뒤 “김혜성은 (개막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에 동행하지 않는다.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다저스는 이날로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에 따라 김혜성은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로 이동한다. 다저스는 MLB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올해도 해외에서 개막을 맞는다.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시카고 컵스와 개막 2연전을 치른다. 김혜성을 도쿄로 데려갈지, 마이너리그로 보낼지를 놓고 다저스는 막판까지 고심했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블루’는 김혜성의 마이너리그행이 결정되기 바로 전날인 11일 “김혜성을 일본으로 데려가는 것을 놓고 내부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문제는 역시 타격이었다. 다저스는 더 확실하게 스윙을 개선...
“그런데 인플레이션에 대해 한마디 해야겠다.”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발언을 이어가려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갑자기 배석해 있던 J D 밴스 부통령 발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이 양말 맘에 드는데? 도대체 뭐야? 집중하려 해도 양말이 너무 인상적이잖아.”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집무실 곳곳에선 웃음이 터져 나왔다.밴스 부통령은 이날 초록색 세잎클로버 무늬가 군데군데 새겨진 하얀색 양말을 신었다. 어두운 정장 바지와 구두 사이 눈에 띄는 양말이었다. AP통신과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하는 동안 J D 밴스 부통령의 양말에 주의를 빼앗겼다”며 해당 영상을 보도하기도 했다.부통령 관저가 있는 해군 천문대에서 마틴 총리 부부와 조찬을 가진 밴스 부통령은 이를 ‘양말 외교’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세잎클로버는 아일랜드의 상징으로 꼽힌다. 밴스 부통령은 “미국과 아일랜드 관계를 공고하게...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일하게 3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3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1%가 이 대표라고 답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1%, 홍준표 대구시장은 7%, 오세훈 서울시장은 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5%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이 대표는 40대(45%)와 50대(45%)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중도층에서 36%의 지지율을 나타내며 유력 대선 주자 가운데 가장 앞섰다. 김 장관은 60대(22%)와 70세 이상(24%)에서 강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27%가, 보수층에선 23%가 김 장관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5%였다. 18~29세에선 4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