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ž�Դϱ�? 서울 동대문구가 신설1구역(신설동 92-5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전국에서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신설1구역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시작됐다. 2024년 8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마친 데 이어, 같은해 10월 31일 사업 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해 4개월 만에 인가 절차를 완료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027년 착공, 2029년 8월 준공 및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해당 구역에는 지상 24층·지하 2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세대가 들어선다. 근린생활시설과 경로당, 도서관, 실내 주민운동 시설 등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구는 “신설1구역은 서울시 공공재개발사업 중 건축·경관·교육 분야를 통합한 심의를 거친 첫 사례로 사업 시행계획인가 절차 단축을 통해 정비사업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며 “우수한 교통 ...
충남 서천에서 산책 중이던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지현(34)이 재판에 넘겨졌다.대전지검 홍성지청은 28일 살인·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이지현을 구속기소 했다.이지현은 지난 2일 오후 9시45분쯤 서천군 사곡리의 한 도로변에서 산책 중이던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사건 발생 당시 ‘(A씨가) 운동을 나간 뒤 집에 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에 나섰다가 다음날 오전 3시45분쯤 도로변 공터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A씨를 발견한 직후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해 서천군 서천읍 주거지에서 이지현을 긴급체포 했다. 이지현은 A씨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한밤 중 거리에서 무차별적인 살인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경찰에 “사기를 당해 돈을 잃어 큰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세상이 나를 돕지 않는 것 같아 힘들었다”며 “흉기를 들고 거리에 나왔는데 A씨를 발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