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골드 고려대 의대가 올해 1학기 등록을 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제적 예정 통보를 했다. 연세대 의대가 제적 예정 통보를 한데 이어 고려대 의대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나 의대생들의 대규모 제적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24일 취재를 종합하면, 고려대는 이날 문자메시지와 e메일로 먼저 제적 예정 통보를 했고 25일 중 우편으로도 제적 예정 통보서를 보낼 계획이다.연세대 의대는 이날 약 400명에게 올해 1학기 미등록에 따른 제적 예정 통보서를 우편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전체 의대생 중 약 50% 수준이다. 차의과대(의학전문대학원)는 “24~25일 중 제적 예정 통보서를 보낼 예정”이다. 경북대는 이미 가정통신문으로 안내를 했기 때문에 별도 제적 예정 통보서는 보내지 않는다고 했다.경북대, 고려대, 연세대, 차의과대는 지난 21일까지 의대생들의 1학기 등록을 받았다. 연세대는 제적 예정 통보서 발송 이후 28일 미등록자를 제적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와 제주대는 이날까지 1학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민자 추방 등 자신의 정책 집행에 제동을 걸고 있는 판사들을 향해 재차 거친 비판을 쏟아냈다. 판사 ‘좌표 찍기’로 사법부에 대한 정면 공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전국에서 이뤄지는 급진 좌파 판사들의 불법적인 가처분 결정은 우리나라를 파괴할 수 있다”며 “ 이 사람들은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결정과 판결에 의한 결과를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 미치광이들”이라고 적었다.그러면서 “이 판사들은 8000만표(작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전국 득표수 약 7700만표를 반올림한 수치)를 얻지도 않고서 대통령의 권한을 차지하고 싶어한다”고 맹비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베네수엘라 국적자 수백 명을 범죄 조직원으로 지목해 엘살바도르로 추방하려 한 조치를 일시 중단하라고 명령한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의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의 실명은 거론하며 “대통령의 권력을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