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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법무법인 압도적 경기력···안세영, 천위페이 제압하고 전영오픈 2연패 ‘바짝’

작성일 26-03-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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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또또링 조회 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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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법무법인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 2연패에 다가섰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4강에서 천위페이(중국·3위)를 2-1(20-22 21-9 21-12)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과거 ‘천적’이었던 천위페이와 상대전적을 15승14패로 앞질렀다.
첫 게임을 듀스 끝에 아쉽게 내준 안세영은 2게임 9-8 상황에서 연속 7득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운명의 3게임에서도 안세영은 1-1 이후 단 한 번의 추격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안세영이 기량은 물론 체력과 집중력에서도 앞섰다. 경기는 1시간 13분 만에 끝났다.
안세영은 국제대회 연승 기록을 ‘36’으로 늘렸다.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무패 행진 중이다. 안세영은 이제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사상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 과거 박주봉, 정명희, 길영아 등 전설적인 복식 스타들이 이 대회 연패를 달성한 사례는 있었으나 한국 단식 선수가 2년 연속 시상대 맨 위를 지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와 맞붙는다.
한편 세계 랭킹 4위에 빛나는 여자복식 듀오 백하나와 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도 전영 오픈 결승에 진출해 동반 우승 기대를 높였다. 이들은 4강에서 탄 펄리-티나 무랄리타란 조(말레이시아·2위)를 2-0(21-17 21-18)로 격파했다.
한때 12주 연속 세계 정상을 지켰던 두 선수는 지난해 슈퍼 750 대회인 덴마크오픈 우승 한 차례에 그치며 잠시 주춤했으나, 최근 무서운 기세로 부활했다. 지난해 연말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반등에 성공한 이들은 올해 초 말레이시아 오픈 준우승, 인도 오픈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지켜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백하나와 이소희는 지난 2024년 이후 3년 만에 전영오픈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도 4강에 안착해 ‘금빛 스매시’를 준비한다.이들은 인도네시아의 레이몬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17위)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등 각종 사건의 로비 의혹 창구로 지목됐던 온라인 단체대화방 ‘멋쟁해병’ 멤버인 송호종씨가 ‘미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해 법원에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정식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법 약식1단독 이영광 부장판사는 지난 1월16일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씨에게 벌금 500만원 약식명령을 내렸다. 송씨는 이에 불복해 다음날 곧바로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재판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송씨를 같은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비교적 혐의가 가볍다고 보고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는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송씨는 2024년 8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해 행안위로부터 같은 해 9월 고발당했다. 이 청문회는 서울 영등포경찰서의 세관 마약 밀반입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외압 의혹과, 조병노 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경무관)의 부당개입 여부 규명 등을 위해 열렸다.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조 전 경무관 승진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전 대표와 같은 온라인 단체대화방 ‘멋쟁해병’ 멤버인 송씨도 증인으로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도 지난달 12일 같은 혐의로 벌금 100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 전 대표는 2004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순직해병 수사 외압,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등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네 차례 채택됐으나 모두 불출석해 고발됐다. 이 전 대표는 별도로 재판을 청구하지 않아 이 벌금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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